화성 용주사 중종

문화유산 · 조선시대

높이 86.8cm의 크기로 조선 후기의 작품이다. 종 몸체에 새겨진 명문(銘文)에 의하면 1790년(정조 14)에 만들어 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정상부의 용뉴(龍鈕)에는 두 마리의 쌍용(雙龍)이 완만히 솟은 천판(天板) 위에서 입을 크게 벌려 정면을 응시한 자세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