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등사수월관음도

문화유산 · 조선시대

보광전 내 후불도로 봉안된 수월관음도(數月觀音圖)는 1850년에 조성된 것으로 특이하게 검은바탕에 금은니로 그린 것이다. 달을 배경으로 중앙에 원형의 두광 안에 관음보살은 기암괴석 위에 유희자 자세로 앉아있고 좌우로 정병과 버드나무, 대나무가 묘사되었는데, 이러한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