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안(1774년)

문화유산 · 기타

이중환의 택리지에 ‘조선인재반재영남(朝鮮人材半在嶺南)’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조선 인재의 반이 영남에서 태어났다’는 뜻이다. 특히 진주는 강․하․정씨가 본관을 두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인물들이 탄생하였으니, 진주지역에도 인명록 출판이 성행하였다. 곧, 연계안(蓮桂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