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주필각 ∙ 월화당

문화유산 · 조선시대

월화당 노극복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지내던 곳이다. 노극복은 조선 중기 학자로 어려서부터 문예가 뛰어났으며, 정온·심광세·임진무 등과 더불어 성리학을 깊게 연구하고 토론하였다. 그는 학식이 해박하여 인조(재위 1623∼1649)가 등용하였는데 벼슬이 이조정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