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벽송사 목장승

문화유산 · 기타

벽송사로 들어가는 길가의 양쪽에 마주보고 서 있는 한 쌍의 목장승이다. 잡귀의 출입을 금하는 기능과 함께 불법을 지키는 신장상(神將像)으로서의 구실을 하였던 것으로 추측되는데, 2기 모두 몸통이 절반 가량 땅 속에 묻혀 있어, 드러난 높이가 2m 내외이고, 그나마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