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탑리 삼층석탑

문화유산 · 기타

마을에 무너져 흩어 있던 것을 1968년에 다시 쌓은 탑으로, 일명 ‘봉상사(奉常寺)탑’이라고도 한다. 탑은 1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을 새겼는데, 이는 목조건축의 기둥을 모방한 것이다. 탑신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