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선정

문화유산 · 기타

조선시대의 정자로 광해군 2년(1610)에 오명립이 벼슬을 단념하고 낙향하여 지은 정자이다. 자신의 호를 따서 ‘지선정’이라 하였으며, 이곳에서 강의하고 제자를 길렀다. 숙종 30년(1704)에 다시 짓고, 영조 14년(1738)과 순조 2년(1802)에 수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