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비로자나삼신불회도

문화유산 · 조선시대

운문사 보광명전에 봉안되어 있는 삼신불회도는 1755년 처일(處一)의 주도로 총 19명의 화승이 모여 제작한 불화이다. 18세기의 삼신불화는 비로자나와 석가, 노사나를 세 폭으로 나누어 그리는 3폭 형식이 유행하였지만, 이 불화는 거대한 화폭에 비로자나불과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