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청곡사 목조제석천·대범천의상
문화유산 · 조선시대
제석천과 대범천은 원래 브라만 또는 힌두교의 신상(神像)이었으나, 대승불교 이후 불법을 지키는 신상이라 여겨 사천왕상 등과 더불어 불교미술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조각상이 아닌 그림으로 그려졌다고 전하며, 조선시대 탱화에
문화유산 · 조선시대
제석천과 대범천은 원래 브라만 또는 힌두교의 신상(神像)이었으나, 대승불교 이후 불법을 지키는 신상이라 여겨 사천왕상 등과 더불어 불교미술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조각상이 아닌 그림으로 그려졌다고 전하며, 조선시대 탱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