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용암사지 석조지장보살좌상

문화유산 · 기타

수성암의 절벽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용암사터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불상으로, 지옥에서 고통 받고 있는 중생을 구제한다는 지장보살을 표현한 것이다. 머리에 쓰고 있는 두건은 어깨까지 내려왔으며, 이목구비가 단정한 타원형의 얼굴은 오른쪽 뺨이 깨졌으나 눈가에 어린 미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