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부 터 우물

문화유산 · 조선시대

20세기 초 서울에 상수도시설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전 우물은 서울의 주된 음수(飮水), 생활용수 공급원이 되어 왔다. 조선시대에 종친부가 있던 터에 위치한 이 우물은 화강암 두 덩이를 원형으로 이어 붙여 만든 것으로 상부에 네 귀가 조출(彫出)되어 있다. 내부는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