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 송시열 초구 일령
문화유산 · 조선시대
초구는 ‘담비’라는 족제비과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이른다. 이 옷은 조선 효종이 입던 겉저고리를 우암 송시열에게 하사한 것이다. 노란털의 빛깔이 곱고 따뜻해 보이는 이 옷은 양팔을 벌린 너비가 184㎝이며, 등솔기의 세로 길이는 95㎝이다. 안쪽면에는 우암의 친필
문화유산 · 조선시대
초구는 ‘담비’라는 족제비과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이른다. 이 옷은 조선 효종이 입던 겉저고리를 우암 송시열에게 하사한 것이다. 노란털의 빛깔이 곱고 따뜻해 보이는 이 옷은 양팔을 벌린 너비가 184㎝이며, 등솔기의 세로 길이는 95㎝이다. 안쪽면에는 우암의 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