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사 경질

문화유산 · 고려시대

두루마리 형태의 경전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불교 공예품이다. 가느다란 대나무 조각을 색실로 엮어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고, 끝단에는 삼각형의 비단을 붙여 끈을 달아 경전을 말 수 있도록 하였다. 대나무는 색실로 엮어 꽃무늬를 넣었고, 사방에는 금강저문양이 표현된 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