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충신리 석장승

문화유산 · 조선시대

석장승은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당산’ 혹은 ‘벅수’라고도 한다. 순창 충신리 석장승은 거대한 사각의 자연석 한 면을 장승의 모습으로 다듬었다. 머리는 왼쪽으로 경사지도록 깎여 있고, 다른 장승과는 달리 눈이 작게 조각되어 있다. 세모난 콧날은 끝이 뭉툭하게 잘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