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궁 터

궁궐 · 조선시대

조선 영조(재위 1724∼1776)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어머니인 영빈 이씨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지내던 왕실의 사묘인 선희궁이 있던 자리이다. 후궁에게서 태어난 임금이 모친의 신위를 모신 사당을 사묘라고 한다. 처음에는 의열묘라 불렀으나 영빈의 손자인 정조가 왕위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