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은문 주초

문화유산 · 조선시대

조선시대에 중국의 사신을 맞아들이던 모화관 앞에 세웠던 주춧돌이다. 개화기에 우리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다짐하는 의미로 영은문(迎恩門)을 헐고 그 자리에 독립문을 세우면서 그 기둥을 받치던 밑돌인 주초만 남게 되었다. 모화관은 조선 태종 7년(1407)에 처음 세우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