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대포서원

문화유산 · 기타

농은 민안부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민안부는 고려 후기 충신이며 두문동 72현(賢) 중 한 사람이다. 고려 공양왕(재위 1389∼1392) 때 예의판서에 이르렀으나, 조선의 개국으로 72현과 함께 두문동에 들어갔다. 후에 산음현의 대포리로 내려와 은둔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