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대웅전 청동북

문화유산 · 조선시대

금고란 절에서 사용하는 도구로서 대중을 불러모으거나, 급한 일을 알리는데 사용하는 금속으로 만든 타악기이다. 범어사 금고는 지름 90㎝, 두께 15㎝의 대형 금고이다. 옆면은 뒷면을 향해 안으로 기울어진 좁은 입구를 가진다. 앞면에 동심원이 새겨 있을 뿐 전체적으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