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고재

문화유산 · 기타

이명발이 은거하던 모고산 입구에 후손인 이학이 세운 것으로, 강학과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이명발은 문종 때 승지였던 이승길의 아들로, 성균관에서 공부하던 중 단종폐위에 충격을 받고 이곳으로 내려와 지냈다. 건물은 조선 중종 15년(1520)에 지었는데 처음에는 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