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불회사원진국사부도

문화유산 · 고려시대

나주 불회사에 있는 원진국사의 묘탑이다. 원진국사(1171∼1221)는 13세에 승려가 되어 명산을 두루 돌아다니며 수도를 하기도 하였고, 왕의 부름으로 보경사의 주지가 되었다. 51세로 숨을 거두자 고종은 그를 국사(國師)로 예우하고, ‘원진’이라는 시호를 내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