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제현수필

문화유산 · 조선시대

사재 안처순(1492∼1534)이 중종 13년(1518)에 구례현감에 제수되어 떠날 때, 동료나 친구들이 이별을 아쉬워하며 써준 송별 시문을 모아 하나의 첩으로 엮은 것이다. 안처순은 고려시대 성리학을 처음으로 소개한 안향의 9대손으로, 예문관검열, 홍문관박사와 구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