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암목조여래좌상

문화유산 · 조선시대

이 불상은 50여 년 전부터 극락암에 보존되어 있었던 석가여래상으로, 근래 새로 금칠하여 이곳에 봉안하고 있다. 고개를 앞으로 숙인 채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모습인데, 단정한 신체와 안정된 자세 등 조선후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준다. 얼굴은 사각형에 가까우면서도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