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반구헌

문화유산 · 기타

반구헌은 조선 헌종·철종년간에 영양현감을 지낸 야옹 정기필(鄭夔弼)선생이 기거하던 주택이다. 야옹선생은 목민관 재임시 청렴한 인품과 덕행으로 명망이 높았으며 관직을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으나 재산과 거처가 없자 당시 안의현감의 도움으로 이 반구헌을 건립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