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량리당간지주

문화유산 · 삼국시대

당간지주는 당간(당이라는 불교의 기를 매달아두는 깃대)의 양쪽에 서서 이를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이른다. 사찰의 입구에 세우며, 드물게 당간이 남아있는 예가 있으나, 대개 두 지주만이 남아있다. 이 당간지주가 서 있는 터에는 백제 혜왕(598년) 때 창건된 간양사가